미국의 압박에서 벗어나 ‘패권국’으로 도약하려는 중국과 러시아의 몸부림.
중국은 러시아와 연합군을 구성해 태평양을 건너 알래스카로 원정군을 파견하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개를 담았습니다.

본 영상은 ‘미국 침공 시리즈’ 통합본입니다.
오프닝·중간·엔딩 구간에 약 8~10분 분량의 신규 장면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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