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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3주차, 첫 번째 매치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브리온을 잡아내고 4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단독 3위를 굳히는 승리였지만, 시리즈 전체로 보면 쉽지 않은 경기였고, 브리온의 거센 저항 속에 시리즈를 승리로 이끈 건 단연 베테랑 스카웃이었습니다.
롤드컵 우승 미드라이너의 클래스를 증명하며 LCK 정규시즌 첫 POM에 선정된 스카웃은, 한화생명·젠지·티원으로 이어지는 일정에 대해 지금 경기력으로는 힘들겠지만 폼을 끌어올리면 충분히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두 번째 매치에서 티원이 키움 DRX를 2대0으로 완파하며 젠지와 공동 4위에 올라섰습니다.
100% 완벽한 폼은 아니었지만 무실 세트 승리로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도 아찔한 실수들이 터져 나오며 후반 집중력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고, 커뮤니티에서는 소통 문제가 여전히 드러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POM에 선정된 페이커는 팀적으로 대화를 많이 하려 했고 피드백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도록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키움 DRX는 유칼의 치명적 실수들로 연패에 빠지며 최하위권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