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LCK컵 #롤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한화생명이 2연패 끝에 한진브리온을 2-1로 꺾고 첫승을 거뒀지만, 경기력은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하위권 팀을 상대로 예상 밖의 고전을 펼치며 새 로스터의 팀합 부족이 드러났고, 구마유시는 "에고가 센 선수들이라 합 맞추기 어렵지만 좋아질 것"이라 밝혔습니다. 제우스와 윤성영 감독 역시 선수들 간 호흡 문제를 인정하며 개선 의지를 보였습니다. 다만 제카의 폼 회복과 3세트 전차군단다운 파괴력은 긍정적 신호로 평가받았습니다.
젠지는 BNK를 2-0으로 제압하며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캐니언이 자르반 깃발로 바론을 스틸하는 역대급 장면을 연출하며 POM에 선정됐고, 쵸비의 라이즈가 괴물 캐리를 펼쳤습니다. 유상욱 감독은 "선수들의 높은 게임 이해도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자신했고, BNK 박준석 감독은 "젠지가 더 잘해서 졌을 뿐 우리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