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쉼터라는 이태리 북부에서 내 생애 가장 호사스러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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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잘 다녀왔습니다!
카메라 내려 놓고 저엉말 쉬려고 했는데
예쁜 곳 좋은 곳 아름다운 곳 맛있는 것 먹을 때 마다, 안 찍고 오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할 거 같지 뭐예요?
그래서 알았어요, 저한테 브이로그는
일보다 더 값진 의미가 있다는 거..
헤헤 좌우지간 사부작 사부작 찍어온 여행기 재미있게 봐주세요!
정말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편집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북 커버는 아붸뫄 샘플! ? \(°o°;)ㅁ
https://aviemua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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