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LCK컵 #롤 #dn수퍼스 #DRX #비디디
2026 LCK 컵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DRX가 한진브리온을 2-1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코치보이스 없이도 지우-안딜 듀오가 바텀 우위를 점하며 삼번 시드의 저력을 보여줬고, 캐리라인들이 제몫을 다하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반면 브리온은 6전 전패로 탈락하며 테디 원맨팀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결과는 DN수퍼스의 KT 격파였습니다. 전문가들의 압도적 KT 우세 예측을 뒤엎고 2-0 완승을 거두며, 작년 LCK 컵 꼴찌 굴욕을 대역전 명경기로 씻어냈습니다. 특히 덕담-피터 듀오가 친정팀 KT를 상대로 롤드컵 폼을 재현하며 승리의 핵심 축이 되었습니다.
KT는 2번이나 1만골드 격차를 역전당하는 수모를 겪으며 탈락했고, 정규시즌까지 2달간 많은 피드백이 필요해 보입니다. 완전히 기세가 오른 DN수퍼스가 2라운드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