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판단지 갑니다 (언젠간)" 최근 출판업계 휘어잡은(?) 박정민이 요즘 읽고 있는 책|혼모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왔다 내 책피바라...
00:00 오프닝
06:59 『사물의 뒷모습』 안규철 (현대문학)
09:42 『혼모노』 성해나 (창비)
12:43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기호 (마음산책)
13:55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시공사)
15:07 『침팬지 폴리틱스』 프란스 드 발 (바다출판사)
16:58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민음사)
18:51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복복서가)
19:00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김영하 (문학동네)
19:43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위즈덤하우스)
21:19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민음사)
23:28 『살리는 일』 박소영 (무제)
24:38 『첫 여름, 완주』 김금희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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