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롤 #젠지 #lck #쵸비 #디아블 #룰러
젠지가 디플러스기아를 2대1로 제압하며, 1라운드의 패배를 깔끔하게 되갚아주는 데 성공했습니다.
DK에게 북벌 성공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허용하고 말았지만, 지옥 같았던 3주간의 아픔을 딛고 다시 남정에 성공하며, 호랑이의 이빨을 다시 한번 드러낸 것입니다. 다만 룰러는 여전히 완벽하게 부담감을 털어내지 못한 듯한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이번 승리 역시 쵸비와 캐니언을 중심으로 한 상체의 압도적인 힘이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
반면 디플러스기아는 4연승 행진이 마감되며, 북벌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키움 DRX가 다시 한번 농심을 잡아내며 5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하노이 해외로드쇼를 앞두고 기분 좋은 반등을 만들어냈습니다. 반대로 농심은 디아블을 영입하고도 아직 팀합이 맞지 않는 장면을 드러내며 4연패에 빠졌고, 남은 2라운드에서 과연 바텀 호흡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