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스토브리그 #구마유시
구마유시 T1 이탈 충격 속에 도란이 T1과 1년 재계약을 확정했습니다. 도란은 롤드컵 우승 후에도 더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며 T1 잔류를 선택했으나, 2026년에는 케리아·오너·도란·감코진 등 7명이 FA가 될 수 있어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우스는 한화생명과 1년 재계약했으며, 구마유시 영입 루머가 사실일 경우 두 롤드컵 파이널 MVP가 재회하게 됩니다. 한화생명은 정글에 캐니언 영입을 추진 중이며, 성공 시 역대급 로스터가 될 전망입니다.
KT는 원딜 영입에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덕담의 거취가 불투명하고, 바이퍼는 BLG 이적이 유력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카나비의 LCK 복귀는 무산되었으며, 젠지는 DRX 스폰지 영입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