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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멸망전이었던 경기에서 한화생명이 2-1 승리를 거두며 2승째를 올렸습니다. 1-2세트는 쉽지 않았지만 3세트 중반부터 기존에 아쉬웠던 운영 능력을 개선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구마유시가 1세트 바루스로 15킬 8어시, 개인 최고 기록인 1451 DPM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구마유시는 롤드컵 결승 상대였던 바텀 듀오를 의식하며 라인전에 신경 썼다고 밝혔고, 윤성영 감독은 새 정글러 합류로 팀합과 운영에 차이가 있지만 곧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DN 수퍼스는 1승 3패로 추락했습니다. 3세트에서 이길 만한 경기를 안일한 운영으로 말아먹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고, 주영달 감독도 유리한 상황을 불리한 것처럼 플레이한 점이 가장 아쉬웠다고 밝혔습니다.
젠지가 2-0 완승을 거두며 개막 4연승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무시무시한 경기력과 밴픽까지 선보이며 작년보다 더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인이 7번의 솔로킬을 기록하며 POM에 선정되었습니다.
디플러스기아의 제20차 북벌은 실패했습니다. 상승세였던 팀이 천적 젠지 앞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신인 커리어는 듀로에게 참교육을 당하며 LCK의 벽을 실감했습니다. 김대호 감독은 완패했지만 확인하고 싶었던 부분을 볼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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