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cup #LCK컵 #lck #롤 #dn수퍼스 #DRX #표식
2026 LCK 컵 플레이-인 2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DRX를 2대0 완승으로 제압하며 4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14연패라는 DRX의 대 DK 상대전적은 계속 이어졌고, 쇼메이커는 압도적인 미드 대결 승리로 POG를 수상했습니다. 특히 솔로랭크 1-2위를 다투던 물오른 폼이 대회에서도 그대로 발휘되었으며, 김대호 감독은 허수의 스타크래프트식 컨트롤이 팀 교전의 승률을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DN 수퍼스는 농심 레드포스를 2대1 역전승으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KT에 이어 농심까지 연달아 격파하며 작년 꼴찌 팀에서 완전히 탈바꿈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덕담과 피터 합류 후 작년의 시장통 같던 콜이 깔끔해졌고, 롤드컵 경험치가 플레이에서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표식은 리 신 4전 전승을 기록했고, 두두는 2세트 럼블 하드캐리로 POG를 받았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2025년의 든프는 잊고 2026년의 든숲을 기대하자"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