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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컵 그룹 배틀 슈퍼위크 대장전에서 젠지가 한화생명을 3-0 완승으로 꺾으며 바론 그룹의 최종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한화생명은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광탈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았습니다. 특히 34분 내 한 세트만 이기면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그마저 실패하며 LCK 컵에서 가장 먼저 탈락한 팀이 되었습니다.
젠지는 모든 라인에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쵸비는 아지르, 오리아나, 라이즈 등 1티어 챔피언을 모두 내줬음에도 상성을 거스르는 압도적인 라인전을 펼쳤고, 기인은 제우스를 완벽히 제압하며 펜타킬까지 작성해 시리즈 POM에 선정됐습니다. 듀로와 딜라이트의 서포터 격차도 극명했습니다.
한화생명은 한타 호흡과 팀 합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카나비는 팀 합이 40% 정도 올라왔다고 평가했지만, 결정적 순간의 실수가 패인이었습니다. 4월 정규시즌까지 2개월간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편 한화생명의 탈락으로 KT와 무승 한진 브리온이 플레이인에 진출하게 됐으며, 이번 파란의 중심에는 농심 레드포스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