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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브리온이 KT 롤스터라는 대어를 2대 0으로 잡아내며, 전 세계 롤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1라운드에서 처참하게 무너졌던 상대에게 완벽한 복수극을 완성했고, DN 수퍼스전에 이어 KT까지 무실 세트로 제압하며 더 이상 단순한 이변이 아닌 성장의 증거를 보여줬습니다. 그 중심에는 티원을 떠난 이후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듯한 테디가 있었고, KT는 한화생명전에 이어 또다시 완패하며 시즌 첫 연패의 충격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BNK 피어엑스 역시 DN 수퍼스를 상대로 깔끔한 2대 0 완승을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태윤은 이적 후 첫 경기부터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키는 대활약으로 POM에 선정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켈린과의 호흡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반면 DN 수퍼스는 9연패 수렁에 빠지며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리그 최하위의 그림자가 더욱 짙어지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