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버린 마음 끝에는 늘 희미한 온도가 남아 있다. 그건 완전히 식지도, 다시 타오르지도 못한 채 조용히 일상 속을 떠돌며, 익숙한 공기처럼 함께 숨쉰다.
이 앨범은 흘러가버린 감정을 붙잡지 않고 그저 그 자리에 조용히 두는 기록이다. 빛이 바래고 마음이 흐릿해질수록 오히려 또렷해지는 어떤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의 온기를 담은 두 곡이 당신의 공기 속에도 잠시 머물다 가길
01. 여백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날의 표정과 목소리가 문득 떠오를 때, 여전히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순간마다 나는 잠시 멈춰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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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DAI | 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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