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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70km 초공동 어뢰 발사! 한중전쟁! 이어도 해전!
  • 조회수 75,651
  • 2025-09-13
중국은 한국에 대한 총공격을 시도하며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장악과 푸젠항모전단 투입으로 한국군을 압박합니다.
이에 맞서 미국 항모전단(가고시마 인근), 한국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7기동전단, 그리고 최신 무인잠수정과 한국형 초공동어뢰가 반격에 나섭니다.
이번 영상에 등장하는 한국형 초공동어뢰는 최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공개한 무기로, 수중에서 시속 370km까지 가속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길이 2m급의 소형 경어뢰로 개발되어 무인잠수정에 탑재되며, 적 무인잠수정 및 소형함선 요격, 대형 함선에 대한 누적 타격(소나·주요부위 손상) 등에 활용됩니다.
특히 러시아의 시크발이 유도 불가라는 한계를 가진 반면, 한국형 초공동어뢰는 목표 예측 유도가 가능해 일단 포착되면 회피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본격적인 중어뢰급은 차후 개발될 예정입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제주도 전투가 전개됩니다. 한국 7기동전단이 푸젠항모전단을 공격하는 장면에서 중국군은 지대함 미사일(YJ-12 등)을 발사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1. 미 항모전단·한국 공군의 제공권 장악
2. EA-37B 투입으로 인한 통신 네트워크 마비
3. 정찰자산 부재로 인한 표적 좌표 상실 때문입니다.

또한 이 영상에서는 DF-21D가 미 항모전단을 명중시키지 못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중국이 DF-21D로 미항모전단을 명중시키기 어려운 이유는
1. 중국의 정찰자산이 미항모전단의 감시를 뚫고 정밀좌표를 포착할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하기 어려움.
2. 정찰자산이 미항모전단에 접근해 정밀좌표를 알아낸다고 해도, 실시간으로 전송을 해줘야 DF-21D로 타격이 가능한데, EA-37B가 광역 재밍을 하기 때문에 중국의 정찰자산은 정밀 좌표를 실시간으로 전송하지 못함
3. 괌 기지에 배치된 미 우주군 CCS BLOCK 10.3이 중국 베이더우(중국판 GPS) 유도 차단으로 DF-21의 경로 오차 발생
4. DF-21D가 재돌입 시 발생하는 열로 인한 시커 및 통신 마비되는 블랙아웃 구간이 있는데 DF-21D는 마하 10에 가까운 속도로 낙하하기 때문에 블랙아웃 구간을 벗어난 후 남은 10초 남짓의 유도 가능 시간은 방향 수정에 너무 짧아, 결국, DF-21D는 고속으로 낙하하더라도 실질적인 명중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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