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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정규시즌 2주차에서 한화생명과 젠지가 각각 디플러스기아와 T1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한화생명은 카나비의 압도적인 정글 지배력을 앞세워 디플러스기아를 제압했습니다.
만장일치 POM에 선정된 카나비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더 주목할 점은 팀 전체가 하나의 플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라이너들이 상대를 눌러주며 정글이 자유롭게 움직일 환경을 조성했고, 팀 합이 최대 과제였던 한화생명이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카나비는 T1전 패배 이후 소통을 통해 팀 합을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디플러스기아는 밴픽 과정에서의 아쉬움이 컸고, 모든 라인에서 주도권을 내준 점이 뼈아팠습니다.
젠지는 T1과의 빅매치에서 54분 만에 시리즈를 끝내는 압승을 거뒀습니다.
POM 쵸비가 두 세트 모두 라인전 우세를 바탕으로 상체 시너지의 시작점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고, 서포터 듀로 역시 숨은 MVP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T1은 전 라인에서 체급 차이가 드러나며 주도권을 완전히 상실했고, 도란과 오너의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주도권의 티원"이라는 수식어가 옛말이 됐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