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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T1을 3대 1로 잡아내며, MSI가 열리는 대전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정규시즌 1위에 이어 로드투 MSI까지 1시드를 확정지으며, 최고의 전반기를 보내게 되었고, 이제는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게 되었는데요.
우승 후보급 로스터를 구성하고도, 지난 LCK 컵에서 10위 꼴찌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온갖 조롱을 받았던 한화생명. 하지만 결국 정규시즌에 이어 로드투 MSI까지 연이어 1위를 차지하는, 그야말로 대반전의 스토리를 써 내려가며 자신들의 클라스를 증명해냈습니다.
반면 티원은 가장 편한 길을 눈앞에서 놓쳤고, 밴픽과 플레이 양쪽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이제 최종전에서 다시 MSI 진출을 노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